프로젝트 팀 '건배와 평화'의 Funk 삼선! 맥시 싱글, [건배와 평화]
프로듀서 '건배'와 랩퍼 '슬릭오도마'가 결성한 프로젝트 팀 '건배와 평화'가 3주 만에 완성한 Funk 삼선을 들고 왔다!
그 간의 비트메이커로써만 활동한 '건배'는 이번 맥시 싱글을 통해 보여지지 않았던 Funky한 스타일의 음악을 시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랩퍼 '슬릭오도마' 또한 얼마 전 발매한 [Journal From Chosen One] 에서 보여줬던 랩핑과 달리 레트로 하고 전통성 있는 직관적인 랩을 보여주며 다양성을 선보였다. 피쳐링으로는 'VBGC'의 'Xoul Vermillion'이 단독으로 참여 하였으며, 믹스 마스터 또한 그가 맡았다. 아트워크로는 'Superbad'가 참여 했다. 세간의 유행하는 사운드와 차별화를 두며 발매한 맥시 싱글 [건배와 평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