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작사, 보컬까지 모두 겸비한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 루이 톰린슨(Louis Tomlinson)!
어머니을 잃은 슬픔을 담아낸 애절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이스의 "Two of Us"의 애절함을 더 극대화 한 어쿠스틱 버전!
"Two of Us"는 2017년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 함께한 'Just Hold On', 그리고 비비 렉사(Bebe Rexha)와의 듀엣곡 'Back to You'를 통해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선보인 이 후 1년만에 발매한 그의 싱글 'Two Of Us'는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대한 슬픔을 표현한 싱글로 가사에 담긴 내용만큼이나 애절한 멜로디의 곡이다.
"You’ll never know how much I miss you. The day that they took you, I wish it was me instead,”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는지 몰라, 당신을 데려간 날 차라리 나를 데려갔으면 했어."
“I'll be living one life for the two of us.”
"우리 둘을 위한 하나의 인생을 살겠어요"
루이 톰린슨이 직접 가사를 쓴 이번 곡을 통해, 그는 어머니를 잃은 아픔을 치유할 수 있었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이 노래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목소리가 더 간절하고 애절하게 와 닿는 어쿠스틱 버전을 통해, 루이 톰린슨의 마음처럼, 여러분의 하루도 이 곡과 함께 치유가 되는 하루가 되셨으면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