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갓 탤런트' 최종결선에 올라 이름을 알린 '에피(Effie)', 싱글앨범 [Killing Me] 발매.
'에피(Effie)'는 스웨덴의 TV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웨덴 갓 탤런트'의 최종결선(파이널리스트)에 올라 그 이름을 알렸다. 거기서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소피아 에피 올슨(Sofia Effie Olsson, 본명)은 '에피(Effie)'라는 이름으로 데뷔 싱글 [Killing Me]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3명의 코치로부터 10주간의 트레이닝을 받았는데,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크게 성장했다. 그녀는 음악적으로 냇킹콜, 에타 제임스, 마이클 잭슨, 셀린디온, 비욘세 그리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에피'의 원래 이름은 '소피아(Sofia)'이지만 그녀는 아티스트 이름으로써 '에피(Effie)'라는 이름을 선택했다. 2014년 1월 그녀의 데뷔 앨범이 한국에서도 발매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