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음 두번째 싱글 '어깨잠'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속.. 그녀에겐 너무나 힘든 하루였다는걸..
남자는 말하지 않아도 그녀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너무나 피곤해 보이는 그녀에게 남자는 어깨를 내어주며..
그녀가 잠깐이라도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의 어깨에 잠을 재운다.
'어깨잠'은 윤다음만의 재치 있는 작사가 더해져 듣는 순간 사랑하는 이와 한 공간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그녀를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느끼기에 충분한 노래이다.
반면에 어쩌면 이노래는 여자친구에게 불러주는 단순한 자장가처럼 들릴지 모를 노래지만,
힘들고 고된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말한다.
1. 어깨잠
Composed by 윤다음, 김신일
Lyrics by 윤다음, 김신일
Arranged by 윤다음
Drum 윤다음
Bass 윤다음
Guitar 윤다음, 김신일
Keyboard 윤다음
Chorus 윤다음
Recorded by 김신일
Mixed by 김신일
Mastered by 김신일
2. 어깨잠(Jazz ver)
Composed by 윤다음, 김신일
Lyrics by 윤다음, 김신일
Arranged by 윤다음
Drum 윤다음
Bass 윤다음
Piano 윤다음
Strings 윤다음
Chorus 윤다음
Recorded by 김신일
Mixed by 김신일
Mastered by 김신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