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오울(LadyOwl) [시간을 본다]
감성적인 여자 보컬리스트 레이디오울이 2012년 11월 "내 몸이 기억해" 발라드 발표 이후 5개월 여만에 또 다른 발라드 곡 "시간을 본다"를 발표한다. 이번 곡 "시간을 본다"는 프로듀서 올빼미가 작사, 작곡 하였으며 헤어지고 다시 새로운 연인과 사랑하고 다시 헤어지고 그렇게 시간은 흐르지만 처음 사랑을 잊지못하고 새로운 사람과 이전의 사랑얘기를 쿨한척 이야기하지만 속은 전혀 그렇지 못한 여자의 이야기를 노래 하는 곡이다. 레이디오울만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말하듯이 노래하는 슬픈 감정을 느낄수 있는 발라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