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빌런(Super Villain)' & '비버(Beaver)', 첫 공동 싱글 앨범 [RING MA BELL] 발표
"Ring Ma Bell"은 말 그대로 "전화를 해달라"는 뜻으로, 이성을 상대하는 복잡한 관계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잡기 위한 감정을 풀어낸 노래이다.
전체적인 작곡과 프로듀싱은 '슈퍼 빌런(Super Villain)'의 독특한 색과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비버(Beaver)'의 멜로디컬한 라인을 더해 곡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었다. 피처링을 참여한 공도하와 카멜로의 각기 다른 매력이 녹아있는 곡으로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믹싱은 '슈퍼빌런(Super Villain)'과 '비버(Beaver)'가 직접 진행하였으며, 마스터링은 '루비즈(Lubiz)'가 도움을 주었다. 커버 디자인은 LunarChaser + VISUALS 팀이 디자인(제작)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