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발전하는 에픽 트레일러 레이블 '뮤즈로닉 (Muzronic)'의 그 두 번째 앨범 [The Illume Of Life]
첫 앨범 [The Saviour]을 통해 에픽 트레일러 음악의 첫 행보를 보여준 '뮤즈로닉'이 국내의 독보적인 에픽 트레일러 레이블의 존재감과 에픽 대중성의 가능성을 담고 있는 그 두 번째 앨범 [The Illume Of Life]을 발매한다. 4곡으로 이루어진 [The Illume Of Life] 앨범은 드라마 서사적 요소가 들어있는 이모셔널 오케스트랄 테마 앨범이다.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악기들로 이루어진 이번 앨범은 삶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와 함께 섬세함 그리고 편안하면서도 즐거운 느낌, 감동적이며 때론 비장한 느낌의 곡들을 한껏 담았다. 오케스트라의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하고 압도적인 사운드 구성은 듣는 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과 영감을 줄 수 있기에 충분하다.
두 번째 앨범 [The Illume Of Life]에는 '메이레인(Mayrain)'과 '케이칼(Kcal)'을 비롯하여, 작곡가 '저스트(Juste)', '헤츠(Hetz)'가 참여하였다. 이번 앨범으로 보여준 뮤즈로닉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앞으로 있을 국내 에픽 트레일러 시장의 활성화에 활기찬 바람이 불길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