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가장 인기 있는 힙합 프로듀서 'Mace (메이스)'!
차세대 여성 랩퍼 'Sasha Go Hard'가 피쳐링한 중독적인 트랩 사운드의 싱글 [Bubblegum]
'Mace (메이스)'는 이탈리아 출신의 디제이이자 프로듀서, 콜렉티브 RESET!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현재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의 핫 클럽과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오름과 동시에 최고의 레이블들에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슈퍼스타 디제이 'Fatboy Slim (팻보이 슬림)'과 파리지엥 듀오 'Cassius' 등의 리믹스를 작업한 바 있다. 또한, 그는 2003년 데뷔 이래 현재까지 이탈리아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힙합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했던 곡들을 포함하여 약 150개에 다다르는 작품들을 발매하였고, 작년에만 무려 두 개의 플레티넘, 세 개의 골드 앨범을 만들어냈을 만큼 흥행 보증 수표 디제이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솔로 작품에 포커싱을 맞추고 힙합과 트랩 그리고 댄스뮤직을 결합한 사운드를 구축해가고 있다. 본 작 [Bubblegum]은 이탈리아의 가장 인기 있는 힙합 프로듀서인 'Mace (메이스)'의 최근 싱글로, 피쳐링에는 시카고의 차세대 여성 랩퍼로 떠오르고 있는 'Sasha Go Hard'가 참여하였다. 흥행 보증 수표다운 비트와 곡 전개를 보여주는 이번 작품은 힙합과 트랩 장르 선호 리스너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