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비주얼, 매력적인 보이스, 천재적 싱어송라이터 능력까지!
감각적인 뮤지션 '루엘 (Ruel)' 의 완성형 아티스트로서의 도약!
2019년 내한 공연 이후, 발매하는 새 싱글 'Painkiller'!
호주 시드니 출신의 02년생의 싱어송라이터 루엘 (Ruel)!
190cm 가 넘는 훤칠한 키와 조각같은 외모뿐만 아니라,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수준급의 작사/작곡 실력으로, 엘튼 존를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스타들과 미디어 매체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뮤지션 이다. 2019년 3월 21일 첫 단독 내한 공연과 함께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루엘은 'EP Ready'에 이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 'Painkiller'를 공개한다.
지난 내한 공연 당시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한 새 싱글 ‘Painkiller’는 루엘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랙이다.
호주에서 진행 되는 “Painkiller” 투어 중,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진행 되는 2회 공연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시키며, 무서운 속도로 팬덤을 확장해 나가는 루엘! 지난 인터뷰에서 올해 여러 싱글들과 EP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그의 2019년 행보가 기대되는 싱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