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신이 주목하는 검증된 싱어송라이터 '아프론'의 두 번째 싱글[티 좀 내볼까?]
[티 좀 내볼까?]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짜릿한 순간을 담아낸 곡이다.
'What happened to me?' 자신도 인지하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의 발견에서부터 'What do you think of me?' 고백하기 직전까지의 터질 듯한 설렘까지.
올 가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청춘들의 취향을 저격할 웰메이드 감성음악!! '아프론'의 [티 좀 내볼까?]
'아프론'은 첫 번째 싱글 [Luv Zombie]를 통해 감각적인 작사, 작곡 능력을 보여주며 독자적인 매니아층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티 좀 내볼까?]는 '프라이머리', '빌리어코스티', '더원' 등 국내 최고 뮤지션들의 레코딩과 라이브 세션을 맡았던 베이시스트 겸 작곡가인 '권혁호'와 공동작곡한 Electro Pop 스타일의 곡이다. 트랜디한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라인, '아프론'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써 내려간 가사까지, 공들여 만든 많은 부분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또한 인디 뮤지션으로는 드물게 '비틀즈', '핑크 플로이드' 등 세계 최고의 뮤지션들이 작업했던 런던의 '애비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에서 마스터링 작업을 하여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오늘밤도 맘 속에 자리잡은 누군가의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있다면 [티 좀 내볼까?] 로 마음을 달래보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