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 2'의 최연소 참가자 15살 중학교 2학년 막내온탑 '이우진'과 더 이스트라이트의 보컬 16살 중학교 3학년 '정사강'이 이번에 '더 이스트라이트'가 아닌 투탑으로 디지털 싱글 "사랑은....."을 발표하게 되었다.
이번에 '이우진 & 정사강'이 발표하는 "사랑은....."은 '프로듀스101 시즌 1'의 국민 히트곡 "픽미(Pick Me)"를 프로듀싱 했던 미디어라인의 프로듀싱팀 마이다스-티(Midas-T)가 프로듀싱 했으며, 아주 경쾌하고 신나는 EDM곡으로 마치 남자판 "픽미(Pick Me)"를 듣는 느낌이 들 것이다. "사랑은....."은 EDM 장르 중에서도 가장 신나고 인기 있는 Melbourne Bounce라는 장르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젊은이들과 힙스터들 사이에 가장 유행하고 있는 커팅 쉐이프 춤을 '이우진'과 '정사강'을 통해 볼 수 있으며 그 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중학생이라는 시절을 보내며 가수로 데뷔해 비록 '이우진'과 '정사강' 모두 변성기를 겪고 있지만, 어쩌면 그 청소년 시절이 아니면 도저히 들을 수 없는 중성적인 맑고 깨끗한 보이스를 들으며 그들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사랑은....."은 시작되는 사랑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맞추어 표현하고 있는 곡으로, "사랑은....."에는 즐거움이 있다. 모두 그들의 음악에 맞춰 신나게 즐기면서 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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