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THE SECOND MINI ALBUM [UNDER COVER] 앨범 소개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춤과 노래 등 놀라운 실력을 대중에게 선보인 A.C.E(에이스)가 5인조 완전체로 1년만에 A.C.E THE SECOND MINI ALBUM [UNDER COVER]로 돌아왔다.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A.C.E(에이스)의 타이틀곡 ‘UNDER COVER’는 처음부터 몰아붙이는 와우와 김병관의 강렬한 랩 그리고 “너의 마음에 위장(UNDER COVER) 해 들어가 너의 마음을 빼앗겠다"라는 당돌한 가사 내용이 기억에 남는 곡이다. 힙합의 808 베이스 사운드 그리고 강렬한 록 드럼과 기타 연주의 조합으로 탄생된 유니크한 사운드의 곡이다. 다이내믹한 실제 드럼 연주와 강렬한 기타 사운드를 앨범에 담기 위해 장시간 스튜디오 작업을 진행하는 등 많은 노력을 담았다.
A.C.E(에이스) 실제 데뷔곡이 였던 ‘DO IT LIKE ME’는 A.C.E(에이스)의 음악을 그들의 새로운 우주로,
그리고 멤버 하나하나의 목소리를 새로 태어난 별로, 그 새로운 곳에 여러분을 초대하는 초대장 같은 곡이다.
뭄바톤과 힙합을 결합해 강하고 섹시한 느낌이 드는 곡이다.
‘MR. BASS’는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으로 인해 숨길 수 없는 심장박동의 울림을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에 비유한 가사에 시원한 신스와 리듬이 더해져 에이스의 이미지에 걸맞는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들린다면’ 은 A.C.E(에이스)를 그리워하는 팬들 만큼 A.C.E(에이스)도 팬들을 그리워하며 이번 완전체 컴백에 있어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다시 만나면 처음처럼 웃어주길 바라고 평소에 팬들에게 항상 전하고싶었던 말을 담아 에이스의 멤버들이 작사에 전원 참여하여 그 완성도를 더한 곡이다 .
이번 A.C.E THE SECOND MINI ALBUM [UNDER COVER]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팬송을 포함한 신곡 4곡과 기존에 공개된 5TAR(CD only) 5인 버전을 포함하여 총 5곡으로 구성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