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Brick X 최예근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인스트루멘탈 밴드 ‘페이퍼 브릭’과 다양한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는 ‘최예근’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싱어송라이터 최예근의 노래 ‘안녕, 나’를 페이퍼 브릭이 세련된 팝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페이퍼 브릭 스타일의 락을 가미해서 추가된 리프와 숨겨진 세련된 라인들은 그들이 가진 다채로운 연주 스타일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이 곡 안에 그들이 가진 장점을 잘 녹여내 조화롭고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해도 좋다.
1. 안녕, 나 (With Paper Bric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