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 않은 소금의 성장 수필이자 첫 정규앨범,
소금다운 방식으로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한 「Sobrightttttttt」 LP 최초 발매
2020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금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인정받았다. 소금이 소속된 크리에이터 크루 바밍타이거는 2023년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에서 주목해야 할 25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소금 첫 정규앨범 「Sobrightttttttt」는 바밍타이거 소속 프로듀서 bj wnjn과 소금, 단둘의 힘으로 12곡이 빠르고 유동적으로 지나간다. bj wnjn이 작업한 일렉트로닉, 엠비언트 사운드와 꾸미지 않은 소금을 일기장에 옮겨 피처링 없이 첫 수필을 완성했다.
「Sobrightttttttt」는 감정을 겁 없이 드러내고 소금 특유의 몽롱한 분위기가 만나 조화를 이룬다. 특히 늘어지는 듯한 그루브가 매력적인 ‘Delicious’는 사탕을 물은 것처럼 입안에서 웅얼거리며 사랑에 빠진 풋풋함으로 귀를 간지럽힌다. LP ONLY 수록곡 ‘무슨 바람이 불었나’는 오혁이 리믹스 했으며, 이번 작업을 통해 소금의 음악적 태도가 한층 성숙해지게 되었다.
소금의 첫 정규 앨범 「Sobrightttttttt」는 국내 대표 LP 브랜드 마장뮤직앤픽처스를 통해 최초 발매된다. 보다 나은 LP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LP 마스터링 엔지니어에게 소금이 직접 편지를 쓰고, 아트워크를 디자이너와 함께 고민하며 성장한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4년 전 소금과 현재 소금이 있는 「Sobrightttttttt」 LP를 통해 솔직한 표현과 다채로운 감정을 느껴보길 바란다.
소금의 효능:
순수한 소금은 세포 안에서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또한, 체액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며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원인은 신진대사의 이상이다. 신진대사가 원활치 못할 때 혈액은 산성화되고 신체의 면역성은 약화되어 암이 발병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실험에 따르면 병자의 환부에서 뽑아 낸 피에 소금을 넣으면 즉시 깨끗한 피로 정화된다. 소금은 혈액뿐만 아니라 침, 소변, 담즙에도 침투하여 그 기능이 원활하도록 돕고 있다. ~동의보감~
Sogumm - Sobrightttttttt
Executive Producer San Yawn
Producer wnjn
Writer(s) Sogumm
Mixed by wnjn
Mastered by wnjn
Artwork San Yawn
Marketing & Promotion Hyeonseung Hwang, Abyss
A&R Abyss
Released by Balming Tig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