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클럽을 점령하며 아이튠즈 댄스 차트, 빌보드 댄스 차트 1위를 차지한 클럽 뮤직의 최강자 'DJ 스네이크'. 2011년 '레이디 가가(Lady Gaga)' 두 번째 정규 앨범 [Born This Way]의 프로듀서로 데뷔 이후 '릴 존(Lil Jon)', '딜런 프란시스(Dillon Francis)'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빌보드 차트 점령은 물론 영화 [분노의 질주 7] OST에도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한 데뷔 앨범 [Encore]에 수록된 싱글 "Let Me Love You"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고 클럽 등을 통한 여러 번의 내한 공연으로 국내 EDM 팬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이번 싱글은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국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의 부드러운 보컬 음색과 잔잔하면서도 동시에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결합이 환상적인 곡으로 발매 전 프랑스 개선문 위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한 셋리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선을 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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