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주' [가위 바위 보]
22살 싱어송라이터 이찬주의 첫 싱글 ‘가위 바위 보’
이 곡은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다 든 생각을 가사로 옮기면서 탄생했다.
연인관계에서 항상 ‘을' 이었던 친구에 대한 안타까움을 본인의 입장으로 돌려 가위바위보에 비유해서 표현했다.
무엇보다 반복적이고 중독성있는 코러스가 매력적인 노래이다.
Lyric by 이찬주
Composed by 이찬주
Drums by 정미혜
Bass by 장현도
Acoustic guitar by 이찬주
Electric guitar by 정의엽
Keyboard by 남예람
Organ by 오현진
Chorus by 박민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