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들을 자유롭고 따뜻하게 표현한 Haruka nakamura의 첫 번째 앨범 [grace]
이번 앨범은 어코스틱 기타와 피아니카를 메인으로, 보컬, 클래식 기타, 피아노 등의 연주자가 서포터 해주고 있으며,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왠지 모를 그리움이 묻어있는 일상의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는 앨범이다. 하루에 일어나는 일상의 순간을 3부로 구성하여 조명한 그의 첫 번째 앨범 [grace]는 일상의 다양한 정경을 자유롭게 따듯하게 표현한 어쿠스틱 앨범으로 일본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