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다재다능한 인기 래퍼 오렐상!
발매 당시 프랑스 음악계의 호평을 받았던 통산 두 번째 앨범!
오렐상 [사이렌의 노래]
Orelsan [Le chant des sirènes]
프랑스의 ‘에미넴’으로 여겨지는 래퍼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여기에 영화감독과 배우로도 활동 중인 오렐상은 현대 프랑스 힙합계 최고 스타 중 한명으로 여겨진다. 이 작품은 2011년 발표한 오렐상의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프랑스 음악차트 3위에 오르며 그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명작으로 여겨진다. 강렬한 리듬, 색채감있는 사운드와 예술적인 스토리라인이 하나가 되어 발매 당시 수많은 음악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