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OST Part. 6 “반하나 – 내가 널 기억하는걸” 공개!
역 주행의 아이콘! 강하지만 섬세하고 애절한 보이스의 주인공! “반하나”가 나선다!
알츠하이머 라는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고 아름답게 행복을 찾고 있는 도훈(감우성 분), 수진(김하늘 분) 그리고
딸 아람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웃고 울었다.
점차 병세가 악화되고 가장 사랑하는 수진을 잊고 나 자신까지 잃어가고 있는 도훈을 보며 시청자들은
더욱 안타깝게 보이고.. 가장 행복한 순간 수진을 잊는 도훈의 모습으로 충격적인 엔딩을 보여주는데..
JTBC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OST Part.6 반하나의 '내가 널 기억하는 걸' 은
드라마의 내용을 대변하듯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연인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내용의 슬픈 발라드 곡이다.
가사 또한 사랑할수록 슬퍼지는, 그러나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드라마의 스토리를 잘 담아내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와 톤을 대변하며, 애절한 감정을 일으킨다.
풍부한 사운드 트랙과 가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반하나의 애절한 보이스가 합쳐져서,
드라마의 특유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준다.
“바람이 분다” OST Part.6 반하나 “내가 널 기억하는걸” 을 프로듀싱한 손이삭, 안세영 은 다수의 드라마 OST
에서 활약중이며, 김그림 - 그거면 됐죠, 반하나 - 네 안부를 내게 묻는다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작곡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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