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O (온도)' [Y]
‘AKMU(악동뮤지션)’의 ‘밤 끝없는 밤’, ‘오랜 날 오랜 밤’, ‘Give love’ 등 편곡을 도맡아온 작곡가 ‘서기’와 함께 10월 ‘PIN number’로 화려하게 돌아온 ‘ONDO(온도)’가 11월엔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신나게 해줄 ‘Refill’로 돌아온다. 그의 [DIARY] 프로젝트의 마지막 싱글 [Y]를 끝으로 완전체인 EP [DIARY]로 다시 돌아올 것을 기대하게 된다.
‘Refill’은 신나는 Funky 리듬에 ‘ONDO’ 특유의 세련된 R&B 보컬과 시원한 신스가 잘 조화되어 스트레스를 날려줄 상쾌한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더불어 래퍼 ‘Jack&Whale(잭앤웨일)’이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곡의 들을거리가 더욱 풍성해져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일상에 지쳐 쌓여온 스트레스를 이 노래를 듣고 모두 날려버리는 일만 남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