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톤즈 매거진 [The 50 Best Albums of 2017]에 선정된
레게에 새 바람을 불어넣은 아티스트 'Chronixx'
1억 스트리밍 수를 기록한
2014년 데뷔작 [Dread & Terrible] 발매 5주년 기념!
보너스 트랙과 함께 공개한 디럭스 에디션 앨범
Chronixx (크로닉스)는 자메이카 레게/덥 아티스트로, 레게의 부활을 이끈 아티스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뮤지션이었던 그의 아버지, Chronicle (본명 Jamar McNaughton Sr)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자연스럽게 접했으며, 아버지의 활동명을 따 'Little Chronicle'로 불렸으나 Chronixx로 활동명을 바꾸었다. 그는 11살에 처음 레코딩을 시작했으며, 2012년 자메이카 내에서 큰 인기를 끌며 Reggae Sumfest와 같은 페스티벌에 초청되고, 메이저 레이저가 큐레이팅한 믹스테잎 [Start a Fire]에 수록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미국과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그의 음악을 선보였으며, 2014년 EP, [Dread & Terrible]는 빌보드 탑 레게 앨범에 선정, 뉴욕에서 열린 Linkage Award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신인 아티스트상 등을 수상하며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본 작 [Dread & Terrible Project - 5th Anniversary (Deluxe Edition)]는 자메이카 레게/덥 아티스트로, 레게의 부활을 이끈 아티스트 Chronixx (크로닉스)의 디럭스 에디션 앨범이다. 1억 스트리밍 수를 기록한 2014년 데뷔작 [Dread & Terrible] 발매 5주년 기념으로 보너스 트랙과 함께 공개했으며, 트로피칼 바이브가 물씬 느껴지는 레게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2019년 완전히 리마스터 되었으며, 새 보너스 트랙 ‘Jah Is There’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