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청담 OST 발표!
이 음반에서는 베토벤의 기존의 클래식 곡과 외국민요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재학생들과 졸업생들 그리고 교수님들로 구성된 스텐다드재즈음악과 라틴 재즈 그리고 퓨전재드 가요등 많은 장르의 연주곡들과 노래곡들로 수록된 재미난 음반입니다. "미아"라는 곡은 이미쉘의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락스타일의 곡으로 만들었으며 "난너에게"는 대중가요의 곡을 퓨전재즈의 스타일로 편곡을 한 연주곡입니다. "어떻게 어떻게"와 "마치 드라마처럼"은 전형적인 가요 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며, "행복한 생일"은 아프로쿠반 계열의 Cha-Cha-Cha 스타일의 음악으로서 작곡, 연주되었습니다. "5월이야기"는 경쾌한 탱고의 느낌을 주는 라틴 스타일의 곡입니다. "이등병의 편지"는 재즈 발라드의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편곡했으며, "비창"은 베토벤 의 곡을 브라질리안 리듬으로 삼바스타일로 연주했습니다. "휴식이 필요해 니가필요해"는 신나는 소프트 락 스타일로 해석되어 노래, 연주됐고 "The water is wild"는 외국민요를 스트레이트 필로 연주된 곡입니다.
- "5월 이야기" (작곡가 김태진)
싱그러운 봄의 풍경과 사랑의 설레임을 표현했다. 봄날의 분위기를 모든 감각으로 느껴지는듯 다채롭게 묘사했다. 여유롭고 따스한 느낌의 쿠반 계열 Guajira 리듬에 가만히 귀기울여 보길 바란다.
- "마치 드라마처럼" (작곡가 오영빈)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표현한 서정적인 느낌의 곡 마치 드라마처럼은 오영빈, 김창락이 작곡을 오영빈이 작사를 하였다.
- "휴식이 필요해, 니가 필요해" (작곡가 나윤성)
힘들고 지친 일상속에 사람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러 간 곳에서 새로운 사랑을 예감하며 설래는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