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조' X '그린티'의 감성 가득한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싱글 [내 마음 속에 비] 발매.
오랜 공백 후 2013년부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이광조'와 팝/재즈를 넘나들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는 4인조 보컬그룹 '그린티'의 아주 특별한 만남 "내 마음 속에 비" "나들이", "오늘 같은 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즐거운 인생", "꽃이라 부르지 마오",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등 아름다운 명곡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광조'와 한국 보컬그룹 역사의 계보를 잇고 있으면서 팝과 재즈 장르를 아우르며 활동하고 있는 '그린티'가 함께 특별한 작업을 하였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인생과 낭만을 노래하며 80년대를 관통하는 대표적인 보컬이자 뮤지션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광조'는 11년간의 미국 생활 후 2013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여름 '요조'와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새로운 어쿠스틱한 감성을 선보였고, 이번 '그린티'와의 작업에서는 소울풀한 재즈의 느낌을 담아냈다.
2013년 '이광조'의 단독공연에 '그린티'가 게스트로 참여한 것이 인연이 되어 음악적 교류를 이어오다, 2014년10월 가을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재즈 싱글 "내 마음 속의 비"를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이광조'의 음악적 연륜을 가늠케 하는 여유롭고 풍성한 음색과 '그린티'의 화려한 보컬 하모니가 함께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의 재즈곡을 만들어 내었다. 이번 싱글발매를 기념하여 2014년 11월 14일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