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파워 가창력 끝판왕 신인 가수 도윤 등장”
- 부드러운 외모 속에 숨겨진 파워 가창력의 소유자!! 무서운 트로트 신예 도윤!!
- 정통 트롯의 선율 위에 감각적으로 얹어진 댄스, 락, 클래식의 신선한 사운드와의 결합!
- 신나는 멜로디와 공감할 수 있는 가사에 긍정의 에너지와 도윤의 강인함을 담았다!!
01. 전성기
누구에게나 불빛도 없는 뒷골목에서 남몰래 울어본 기억이 있을 터,
첫 번째 트랙 전성기는 가족에 대한 아픔, 직장에서의 고됨, 사랑의 상처 등 인생의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성인가요계 시장을 이끌어 갈 도윤이 ‘어제는 힘들었지만, 오늘부터는 모든 게 잘 풀릴거야’ 라는 희망찬 메세지를 던져주는 곡이다.
정통 트로트의 선율 위의 젊고 감각적인 편곡이 흥겨운 댄스 리듬과 락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음악적 결합으로 이어져 화려하면서도 신선한 사운드를 선사하며 그 선율 위에 얹어진 도윤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한층 밝은 미래를 다짐하게 한다.
매력적인 미성과 외모 속에 숨겨진 도윤의 남자다움, 강인함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와 같은 반복적이고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는 매우 재미있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 이번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제격이었다는 후문이다.
02. 갚을께요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정통 트로트 곡으로,
흔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당신을 본 순간 내 마음은 갑자기 빚쟁이가 되어버렸어.’
‘그 사랑을 한 번만 빌려준다면, 열 배로 갚을께요.’라는 재미와 공감을 함께 갖춘 가사로 풀어내었다. 위트 있는 가사에 얹어진 도윤의 구슬프고도 애절한 음색은 어쿠스틱 악기들과 현악기, 관악기의 부드럽고 풍성한 음향과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03. 소나기
작곡 단계에서부터 오로지 도윤만을 위해 특별 맞춤 제작된 어덜트 컨템포러리 곡이다. 도윤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특유의 미성과 기교가 한껏 발산 되어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서 울고 있지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남자의 심정을 노래하였다. 많은 남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04. 이쁘이
2018년 10월 야심찬 첫 번째 싱글 앨범으로 발매되어, 발매 이후, 많은 ‘이쁘이’분들께서 큰 응원과 환호를 보내주고 있다. 반복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를 즐길 수 있는 마이너 감성의 리드미컬한 신나는 곡으로 도윤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 곡이다.
신현권, 서창원, 신석철, 권병호, 김현아, 안은주, 융스트링, 브라스밴드 TST 등이 참여해 국내 최고의 세션 라인업이 함께 했고, 노양수와 최남진이 녹음과 믹스를 맡아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정된 사운드를 연출했다.
작곡과 작사, 편곡에는 가요와 드라마 음악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김종천, 신예 작곡가로써 가요씬에 그 존재감을 새롭게 알리고 있는 강길성, 권순혁이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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