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줄 모르는 모험심과 창의력 린킨 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의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 [Dead By Sunrise]
린킨 파크 활동 중에는 보여주지 못한 체스터만의 음악스타일을 정립시킨 그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앨범! 얼터너티브 락의 베이스위에 펑크와 신스팝의 혼재! 린킨 파크의 앨범에서는 접하지 못한, 보다 어둡고 감성적인 멜로디가 빛나는! 심플한 리프의 시애틀 그런지가 연상되는 곡 ‘Crawl Back In’, 80년대 신스팝에 강한 영향을 받은 락 발라드 ‘Too Late’, 펑크의 간결함과 공격성에 영향을 받은 업템포로 강렬히 질주하는 ‘Inside of Me’, 가을의 노스텔지어를 자극하는 신스팝 발라드‘Give Me Your Name’등 11곡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