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밴드 IM 9월 1일 정식 데뷔
락 발라드 계의 계보 잇는다!
신예 밴드 'IM(아이엠)'이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IM(아이엠)'은 4인조 남성 밴드로 9월 1일 첫 디지털 싱글 [미치겠어]를 발표한다. 'IM(아이엠)'은 기석, 태은, 한결, 기중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기석은 M.net 에서 방영된 '소년 24' 출신으로 이목을 끌었다.
타이틀 곡 "미치겠어"는 프로듀서 안영민이 'IM(아이엠)'을 위해 선물한 곡으로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있다. 안영민은 드라마 "도깨비", "태양의 후예", "최고의 한방" OST 등을 만든 스타 프로듀서로도 유명하다. 또한, 매력적인 보이스를 강조해 IM(아이엠)만의 음악 스타일을 살렸으며 밴드답게 악기 연주 실력도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IM(아이엠)'은 가요계에 돌풍을 예고하며 9월 1일 음원을 출시한다.
-Track List-
01. 미치겠어
Lyrics by 안영민 / Composed by 안영민 / Arranged by 안영민
락 발라드의 계보를 이을 'IM(아이엠)'의 첫 타이틀곡이 나온다. 슬픈 사랑이야기를 토대로 부르는 IM(아이엠)의 보컬이 더욱 가슴 아프게 한다. 프로듀서 안영민이 곡을 선물했으며, 기타리스트 박신원과 밴드 '로코베리'의 '로코'가 베이스를 연주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