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 [사랑과영혼]
누군가를 사랑함에 있어 가장 잔인한 건 이별이 아니라 애틋함이 아닐까?
모든게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그 그리움이 빛이 되어 나타났다가 바람과 함께 또 사라지고 잡힐 듯 잡을 수 있을것 같지만 그 애틋함이란 가슴으로만 잡을 수 있어서 그게 더 슬픈게 아닐까? "사랑과영혼" 그 스토리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온라인 강자 '태사비애' 직접 피처링 참여 하기도 하였다.
이 곡을 쓴 작곡가 '손이삭'은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로 드라마 OST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훈남 오순남', '그 여자의 바다', '막돼먹은 영애씨' 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있는 작곡가이다
작사는 작사가 김성채와 가수 려가 직접 참여하여 아름다운 스토리를 꾸며 나갔다.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가슴 짠한 “사랑과영혼” 이야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