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EDM레이블 ScreaM Records 런칭 싱글 [Wave] 참여!
코스타리카, 한국 출신의 떠오르는 DJ듀오 'Xavi & Gi' 새 싱글 [Woken]
2015년도 데뷔한 'Xavi & Gi(차비 앤 기)'는 세계 최초 코스타리카-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는 DJ/프로듀서 듀오이다. 최근 'R3hab(리햅)'과 에프엑스의 '루나'와 ‘엠버’가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의 EDM레이블 'ScreaM Records'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싱글 [Wave]에 함께 참여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유럽의 유명 EDM레이블 'Bonerizing Records'를 통해 발매한 그들의 새 싱글 [Woken]을 국내 발매하며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Xavi(Xavier Roca)'는 코스타리카 산호세 출신으로 스페인과 미국 유명 MI에서 sound engineering와 keyboard 전공하여 Hiphop, EDM등을 producing 하고 Trend를 앞서가면서도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고수해가고 있다. 어린시절 성악가 어머니 밑에서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키워온 한국인 'Gi(Sung GI Jun)'는 현재 violin, saxophone, Clarinet, Guitar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룰 줄 아는 다재다능한 musician 이다. 현재 DJ, track maker로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CF back ground music 등의 producing에도 참여하고 있다.
'Xavi'와 'Gi' 는 대학시절에 만나 함께 음악 프로듀싱과 디제잉 커리어를 시작했고, 현재까지 Ultra Korea, Cebu, Indonesia, Ultra Singapore 와 같은 큰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6년 올해에는 수많은 트랙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최초로 DVLM의 서포트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Quintino', 'Chainsmokers', 'Juciy M', 'Mr.Black', 'Ale Mora', 'Karmatek', 'Shameless' 등의 다양한 DJ들의 서포트를 받으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