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 [PRINCESS]
킹크룰, 토비아스 제소 주니어의 레이블 트루 팬서 사운드가 2016년 새롭게 영입한 여성 신예 '아브라(ABRA)'의 정식 데뷔 EP. 앨범 발매전부터 아틀란타의 Awful Crews의 일원으로 인지도를 넓혀나가며 음악 작업과 뮤직비디오 등을 발매해왔다. 이번 EP의 송라이팅과 프로듀싱을 홀로 해냈으며 80년대 일렉트로펑크, 프리스타일 비트, 알앤비 보컬이 돋보이는 "Crybaby", "Come 4 Me" 등 신선한 트랙들이 수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