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출신 랩퍼 'Robb Bank$' 데뷔 앨범 [Year Of The Savage]
남부 힙합과 트랩 사운드를 중점으로 들려주는 'Robb Bank$'의 데뷔 앨범 "Year Of The Savage"가 공개됐다. 20세의 젊은 랩퍼답게 90년 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의 힙합/알앤비 사운드를 접목시킨 그의 스타일은 SNS 상에서 주목을 받게 된다. 그 동안의 믹스테이프로 실력과 감각을 증명했던 'Robb Bank$'의 데뷔 앨범 "Year Of The Savage"은 그의 발전된 사운드를 담아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