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출신의 20살, 천재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마틸다 (Matilda)' 비록 20살 밖에 되지 않았으나 노르웨이 내외에서 음악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녀! 또 한 번 새 싱글로 리스너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Matilda' [A Year Of My Life (Single)
이번 싱글 [A Year Of My Life] 는 이전 공개한 다른 곡들과는 대조적이게 어쿠스틱/포크적 요소가 빠지고 70~80년대의 신스팝을 방불케하는 사운드로 돌아왔다. 장르성에도 구애받지 않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아티스트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무궁무진한 성장이 기대되는 그녀의 음악적 행보에 주목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