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특유의 시크하지만 따뜻한 감성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디프레스노 (dePresno)' 새 싱글 "Give Me Your Number"
노르웨이 출신인 '디프레스노'는 4살 때 기타를 선물 받아 다양한 아티스트를 접하며 음악적 소양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혼자 음악 활동을 해오던 중 17살 때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처음 자신의 음악을 녹음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데뷔하게 됐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노르웨이, 독일, 벨기에 등을 돌며 투어를 진행했다. 잔잔한 리듬으로 대표됐던 이전 곡들에 비해 좀 더 리드미컬한 곡인 "Give Me Your Number"로 그의 성숙한 보컬을 자랑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