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시작의명분]
AD(안선생)의 7집 "시작의명분"입니다.
2018년 안선생은 고달프고 힘들었던 상반기(1절)를 끝내고, 하반기(2절/3절)부터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사랑의 이유와 해답을 찾게되는 감정을 표현한 곡입니다.
추운 겨울날,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를 아껴 줄 수 있는 연인들이 넘쳐나기를 바라며 작성한 가사입니다.
시작의명분을 통해 많은 커플들이 사랑의 등불에 불을지펴, 아름다운 2019년의 한해를 열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