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출신 17세 래퍼 'YoungBoy Never Broke Again'의 앨범 [Before I Go Reloaded] 발매!
10살이 되기 전에 학교를 그만두고 갖은 사건 사고에 휘말리며 소년 수용소와 집을 오간 파란만장한 10대 래퍼 'NBA YoungBoy'가 최근 이름을 'YoungBoy Never Broke Again'으로 바꾸고 앨범을 발표했다. 그를 둘러싼 시끄러운 사건과 소문을 넘어 힙합씬에서는 래퍼 'YoungBoy Never Broke Again'를 주목한다. 2015년에 첫 믹스테잎을 낸 후부터 독립적으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는 동안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튜브의 조회수는 수십, 수백만으로 쌓였다. 남들보다 일찍, 더군다나 거칠게 달려온 그의 생활이 반영된 음악에는 10대의 어리숙함 대신 간결하고 날렵한 완성도가 비친다. 몰아치는 새로운 힙합 감각을 선사할 앨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