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예 웨스트', '티아이', '투체인즈', '포스트 말론' 의 프로듀싱을 맡은 프로덕션팀 'FKi' 의 핵심멤버 'FKi 1st'!
세련된 아틀란타 트랩 비트의 힙합!
'FKi 1st(본명 Marcus Roberts)' 는 아틀란타 출신의 힙합 프로듀서로, 아틀란타 스타일에 기반한 캐치한 트랩 비트와 멜로딕한 일렉트로닉이 결합된 힙합을 선보인다. 힙합 신예 뮤지션 포스트 말론을 발굴하여 프로듀싱했을 뿐만 아니라, '카니예 웨스트', '티아이', '타이가', '투체인즈', '타이 달라 사인', '이기 아잘레아' 등 세계 정상의 힙합 뮤지션의 프로듀싱을 맡은 프로덕션 팀 'FKi' 의 핵심멤버이기도 한 그는 'FKi' 로 2014년 빌보드 선정 '아틀란타 랩 사운드를 바꾼 프로듀서 5' 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페티 왑' 과 '포스트 말론' 과의 투어가 매진사태를 기록하기도 하며 클럽과 페스티벌씬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본 작 [First Time For Everything (Part 1)] 은 아틀란타 출신의 힙합 프로듀서, 'FKi 1st' 의 EP로, 세련된 아틀란타 스타일의 트랩 비트를 들려주고 있다. 타이틀 곡 "The Meaning" 은 '포스트 말론' 의 피쳐링이 돋보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의 참여로 사운드의 깊이를 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