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출신의 떠오르는 힙합 루키 '채즈 프렌치(Chaz French)'의 새 싱글 [Invite Only (Feat. Curren$y)]
흑인음악의 요람이자 전설적인 음반사 모타운(Motown) 레코드와 계약하며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미국의 힙합 루키 '채즈 프렌치'. 첫 번째 정규 앨범 [True Colors]에 앞서 선 공개되는 이번 싱글은 개성파 감성 래퍼 커렌시(Curren$y)가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독특한 스타일의 비트와 랩핑이 돋보이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