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역사상 첫! 신인뮤지션으로서 빌보드 1위 데뷔!
트랩 사운드를 최상의 인기로 몰고온 장본인!
할렘 쉐이크로 단숨에 셀러브리티가 된 브루클린 출신 디제이 겸 프로듀서 Baauer! 데뷔 싱글!
Baauer (바우어, 본명: Harry Rodrigues)는 스물 두 살의 젊은 나이에 전세계를 할렘 쉐이크 매력에 빠뜨려 놓은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프로듀서 겸 디제이로, 턴테이블리스트가 꿈이었던 열 세 살 때에 부모님으로부터 생일 선물로 턴테이블을 받으면서 음악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마룬 파이브와 데이브 매튜스 밴드 음악으로 시작해 하드코어 힙합을 선보였던 전설적인 힙합 크루 우탱 클랜에 빠져 힙합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고 했다. 하지만 격정적이고, 자극적인 음악에 대한 갈증이 심해져 사우스 힙합에 근거한 헤비하고, 저돌적인 트랩이라는 장르와 힙합 사운드를 중점으로 새롭게 프로듀싱을 시작하게 되어 2012년 5월, 그만의 시그니처 사운드이자 폭풍 같은 인기를 가져온 "Harlem Shake"로 전세계적으로 뉴트렌드를 몰고 오는 반향을 일으키게 된다.
게다가, 2013년 1월 Jay-Z, T.I, Maroon 5, Eminem 등 셀러브리티 뮤지션의 프로듀서 Just Blaze와 콜라보레이션 "Higher"로 본격적인 활동을 선포하였다. 월드와이드로 단숨에 주목 받게 된 프로듀서 Baauer는 트랩이라는 장르를 부흥시킨 역사적으로도 기억에 남을, 앞으로 또 어떠한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되는 전도유망한 뮤지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