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프로젝트 [Ain’t For Everybody] 준비 중인 워싱턴 출신 힙합 아티스트 Shy Glizzy의 싱글 ‘Free 3’!
Shy Glizzy가 힙합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언급되기 시작한 건 GoldLink의 ‘Crew’에 참여하면서부터다. Trey Songz, A Boogie Wit Da Hoodie가 함께한 ‘Dope Boy Magic’이 스매시 히트를 누리고 헌정 앨범 [Quiet Storm]이 작품성을 인정받으면서 성공의 물결을 일으키기까지 했으니 Shy Glizzy의 추진력과 센스를 의심할 이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는 바삐 새로운 프로젝트 [Ain’t For Everybody]의 발매를 준비 중이다. 서정적인 멜로디 안에서 돌고 도는 후크&라임의 강렬한 2분 ‘Free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