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서 활동하고 있는 MC/프로듀서, 'Jermiside'
여행을 위한 인스트투멘탈 힙합 트랙!
소울풀한 그루브의 붐뱀 사운드의 시대로 이끌어줄 정규작
'Jermiside (제미사이드)'는 미국 신시내티에서 자라 현재 아틀란타에서 활동하고 있는 MC이자 프로듀서로, 2003년부터 활동하며 로컬씬뿐만 아니라 미국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Che Grand, Tanya Morgan 등이 포함된 Lessondary 크루로 활동하며 다양한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와의 작업으로 그의 재능을 뽐내고 있다.
본 작 [A Moment Between Places]은 'Jermiside (제미사이드)'의 인트르루멘탈 작품으로, 여행을 위한 사운드 트랙이 담겨있다. 새로운 환경과 장소, 분위기를 마주했을 때의 기분을 부드러운 힙합 사운드로 나타내고 있으며, 리스너를 소울풀한 붐뱁 사운드의 시대로 이끌어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