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아틀란타와 오하이오에서 활동하던 'Jermiside'와 'L-Marr'의 특급 콜라보레이션!
가사, 비트, 후크까지 완벽한 파워풀한 앨범!
'Jermiside (제미사이드)'는 아틀란타 출신 MC로, 2003년부터 활동하며 로컬씬뿐만 아니라 미국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Che Grand, Tanya Morgan 등이 포함된 Lessondary 크루로 활동하며 다양한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와의 작업으로 그의 재능을 뽐내고 있다.
'L-Marr (엘-마르)'는 오하이오 출신의 MC로, 화려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다양한 무대에 올라 그의 재능을 보여주었다. 캐치한 후크가 돋보이는 풍부한 작곡 경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자신의 크리에이티비티를 보여주고 있다.
본 작 [God Bless The Chil]은 'Jermiside'와 'L-Marr the Star'의 콜라보레이션 작으로, 각각의 매력이 돋보이는 가사와 훌륭한 비트, 쉽게 기억되는 후크가 조화되어 파워풀한 앨범을 완성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