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아나 출신의 남부 힙합 신예 랩퍼 케빈 게이츠 (Kevin Gates). 그가 올해 초 선보였던 믹스 테이프, [Luca Brasi Story]는 힙합씬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결국 그가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하는데 큰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이번 앨범에 담겨있는 그의 거칠면서도 스무드한 랩핑은 최근에 보기 드문 남부 힙합의 부활을 예고한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케빈 게이츠의 강렬한 신고식, [Luca Brasi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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