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트레스' [컨트롤러 - 안드레스 리믹스]
'Channel Tres' [Controller - Andrés Remix]
힙합, 트립합, 하우스, 테크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세련된 감각으로 담아내는 미국 LA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싱어 '채널 트레스'가 2018년 4월에 선보인 최신 싱글은 감성적인 사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브룩클린의 인디 레이블 Godmode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Controller"를 안드레스의 감각적인 리믹스로 담아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