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OST ‘Mamacita’로 주목받은 뉴 힙합 프린세스! 'Rico Nasty'의 앨범 [Tales Of Tacobella] 발매
워싱턴 DC와 메릴랜드(Maryland)와 버지니아(Virginia) 지역 일대를 뜻하는 ‘DMV’ 기반 힙합 아티스트 'Rico Nasty'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Album (The Fast and The Furious 8)] OST 수록곡인 Lil Yachty의 "Mamacita"에 등장하며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미국 현지에서 그녀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그보다 조금 이른 시기인 2016년 하반기다. 당시 공개한 "iCarly"와 "Hey Arnold"는 1백만이 넘는 유튜브 조회수와 함께 급증하는 인기를 반영, 'Rico Nasty'는 순식간에 핫한 이름이 되었다. 해맑은 톤의 랩과 재미 넘치는 멜로디, 일명 '달콤한 Trap 스타일'을 구사하는 'Rico Nasty'는 여성 힙합 아티스트의 새로운 장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럽 히트 트랙 "Glo Bottles", "Block List" 등 11곡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