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많은 영상작품들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해왔지만 '로렌스 윤'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싱글을 내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싱글앨범에 실린 "공원에서"는 로렌스 윤이 집 근처 공원에서 떠오른 악상을 토대로 즉흥으로 건반으로 연주 후 약간의 수정작업을 거쳐 만든 곡이다. 공개 전 피드백을 받기 위해 지인들에게 데모곡을 공개하였는데, 기대이상으로 반응이 좋았던 뉴에이지 곡 "공원에서". 이 곡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안정, 평화를 안겨주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