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늦게 시작하는 때를 기억하고 회상하며 안될 거라던 손가락질과 질타를 받는 것을 이젠 즐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젠 욕과 비방은 전과 다르게 아름답게 들리며, 마치 원동력이 되어주었음을 강조하고 점차 확고한 방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전과 달리 많은 장르를 접하고 싶어하는 색감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줌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제시한다.
'Savage Child'는 2016년도에 만들어진 크루이며 이름처럼 음악성의 대한 양면성과 음악의 묻어있는 색상이 섞여 다른 색을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작곡에는 영화음악감독과 프로듀서인 Savage Child의 Beat maker 'Lawrence Yun'이 함께 했으며, 피쳐링에는 Savage Child의 래퍼 'Thomas'가 참여하여 Savage Child만의 색감을 표현을 강조했다.
Thanks, my Savag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