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현 시대의 대세에 상관하지 않고 굳건히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모든 용감한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이 노래를 완성시키게 도와준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특히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저에게 주제에 대한 영감을 가져다주고 비트를 소개시켜준 A-Chess,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멋있는 랩 스킬을 뽐내준 Deepflow, 특색 있는 스크래치를 더해준 DJ Tiz,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비트를 작곡한 Disobey.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아티스트들과 일하게 된 건 저에겐 굉장히 큰 행운이자 영광이었습니다.
새로운 EP가 곧 나옵니다.
스내키챈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