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IM$)'의 [이 밤이 지나면]
누구나 사랑이란 감정 앞에 떠올리면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듯 애틋한 감정이 묻어나는 밤.
오랜 기간을 거쳐 드디어 '심스($IM$)'가 자신의 첫 싱글인 [이 밤이 지나면]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곡은 헤어진 연인의 감정을 그대로 담은 곡으로 누구나 사랑이란 감정 앞에 떠올리면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듯 떠나간 연인에게 보내는 애틋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발매예정인 '심스'의 EP [A Blank Wall] 중 한 곡으로써 새로운 모습의 '심스'와, 앞으로의 음악들을 기대해달라는 말을 전해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