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리히터'가 편곡한 "사계"로 큰 사랑을 받은 '다니엘 호프'가 또 다른 계절을 선보인다.
'비발디' "사계"로 돌아오기로 밝힌 '다니엘 호프'가 이번에는 '비발디' 사계와 더불어 각 12개월을 대표하는 곡들을 수록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비발디' [사계]의 "여름"과 12개월 중 4월을 대표하는 트랙인 "Aphex Twin : Avril 14th", 1월을 표현한 트랙 "Ambre"를 공개했는데 이번에 공개하는 싱글은 발매 전 공개하는 마지막 트랙이다. 12월을 표현한 트랙으로 "Wintermezzo"에는 따뜻한 겨울이 잘 표현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