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Hope, Jacques Ammon, Ensemble des Deutschen Kammerorchesters Berlin' [Elgar: Salut d'amour, Op. 12 (엘가: 사랑의 인사)]
'박수는 언제 치나요'의 저자이자 로맨틱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의 바이올린 선율로 듣는 사랑의 인사. 옐로우 라운지 공연, 현대 작곡가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막스리히터 등과의 협연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려고 하는 그가 친근한 곡인 사랑의 인사를 들려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