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톤의 중심 '니키 잼(Nicky Jam)'과 '제이 발빈(J Balvin)'이 선사하는 매력적인 라틴 리듬, [X]의 새로운 리믹스 버전!
관능적인 목소리로 마음을 사로잡는 라틴 어반 뮤직 아티스트 말루마(Maluma)와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레게톤/라틴 트랩 아티스트 오주나(Ozuna) 참여!
푸에르토리코 리듬에서 영향을 받은 특유의 플로우를 지닌 니키 잼은 레게톤 음악의 선두주자로 가장 트렌디한 라틴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특유의 중독성 높은 리듬으로 흥을 돋우는 'X'는 스포티파이 기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로 꼽히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X'의 새로운 리믹스 버전인 이번 싱글에는 말루마와 오주나의 목소리가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트랙으로 완성되었다. .... ....